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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즈버뉴스)
 작성자 : admin
Date : 2016-02-04 20:05  |  Hit : 342  



전자신문(이즈버뉴스)

모터와 필터가 없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가 있다.
[이버즈-황민교 기자] 동양에스앤티의 ‘에어클라라’는 무동력 음이온 공기청정기다.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외관에 반짝이는 불빛이 일단 눈에 띈다. 크기는 손바닥으로
 
전면이 가려질 정도의 컴펙트한 사이즈다. LED불빛은 시간에 따라 다양하게 변해
 
공기청정기 겸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원터치 방식으로 상단에 있는 뚜껑을
 
누르면 ‘OFF’되고 흰색 버튼을 누르면 ‘ON’상태가 된다. 대부분의 공기청정기가
 
펜을 돌리는 모터소리가 발생하는 것에비해 이 제품은 고요하다. 음이온이 발생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 싶어 손을 가져다대면 옅은 바람은   느껴진다.
 
음이온발생발식의 공기청정기는 여러 가지 효능이 알려지면서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일반적으로 음이온은 양성자 (+)전하보다 음이온 (-)전하가 더 많은 입자로, 오염물질과
 
전기적으로  결합하여 공기를 정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서 불면, 두통, 만성피로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며 신경의 밸런스를 잡아준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혈액 정화작용, 세포 활성화에도 좋기 때문에 ‘공기
 
비타민’으로도 불린다.
‘에어클라라’는 모터 없이 음이온이 발생된다. 대신 음이온 촉매 전극을 이용했다.
 
음이온 전극 브러시에 대포 모양의 원통을 두르고, 스프링을 달아 공기 와류를 형성하는 것.
 
기존의 공기청정기들은 대부분 모터로 구동됐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소음이 발생했다.
 
또한 모터 자체에서 바람이 발생하기 때문에 음이온 바람과 혼동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모터를 뺏기 때문에 순수한 음이온   바람만 쐴 수 있다. 고장 여부도 손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바로 ‘오존’이다. 오존은
 
산소 원자 3개로 이루어진 산소의 동소체로서 불완전한 성질을 갖고 있다. 그 자체로도
 
유해하지만  기타 화학제품들과 혼합되면 더 위험할 수 있다. 장시간 다량의 오존에 노출되면
 
특히 호흡기  계통에 치명적이다. 꾸준히 성장하던 공기청정기 시장을 주춤거리게 만든 것도
 
2004년과 2008년에 연달아 발생한 ‘오존’문제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문제가 된 몇몇 업체들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오존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힘써왔다.
동양에스앤티가 한국 건자재시험연구원에 의뢰한 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에어클라라’의 오존
 
최대  방출량은 0.001ppm이다. 건자재시험연구원 관계자는 “이 수치가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순 없지만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실내수치 0.05ppm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라고 말했다.
‘무동력’ ‘낮은 오존 배출량’ 외에 풍부한 음이온 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업계 관계자
 
“에어클라라는 음이온이 약 800만~1000만 개 이상 발생 된다”고 말했다. 발생된 음이온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 등을 살균·분해해주고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
항균, 탈취, 대기정화 등의 3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단 원터치 버튼으로 세밀한 조작은
 
되지 않는다는 점과 제품 가격은 다소 아쉽다.
청소법도 간단하다. 보호 마개를 빼내고 음이온 방출구를 면봉으로 닦아주면 된다. 그러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음이온 방출구 안으로 손을 넣을 경우 전기가 통할 수 있으니 꼭  
전원을 끈 상태에서 해야 한다.
크기가 작아 공간 활용도는 높지만 표준사용면적은 10평 정도로 좁은 편이다. 거실 같은 
넓은 공간보다는 방 안에서 사용하는 게 적절하다.